위해안내

한성수산식품에서 제조한 ‘낙지젓갈’에서 대장균이 검출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회수 조치했습니다.

회수대상은 포장 단위 230g, 유통기한 2019년 1월 10일까지인 제품입니다.




 

한성수산식품은 해당 내용을 홈페이지에 공지했습니다.

더불어 “지난 5일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 식약 연구부 식품분석과에서 진행한 검사에서

해당제품 내 대장균이 검출됐음을 10일 통보받고 즉각 수거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한성수산식품은 이어 "최대한 빠른 시일 내 해당 제품에 대한 수거를 완료하고  외부기관에 제품 검사를 진행하는 등

식품 위생을 강화해나가겠다"고 설명했습니다.

 

해당 내용 및 더 많은 부적합 식품 정보는 식품안전나라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