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공중보건부(MOPH) 의료과학부(DMSC)는 지난 2007년 각종 쌀국수 제품 내 안식향산을 검사하였더니 그 함량이 1,079 ~ 17,250mg/kg이었던 사례를 공유하며, 국가의 식품분석 부문 인증 실험실인 의료과학부의 식품품질안전국(BQSF)이 지속적으로 면류 내 보존료(안식향산 및 소브산) 사용을 검사, 분석, 감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 검사대상: 넓은 면(쎈야이), 얇은 면(쎈렉), 아주 얇은 면(쎈미), 둥글게 만 면(꾸어이짭), 야끼소바면, 우동면, 녹말당면, 라멘면, 파스타면, 스파게티면 등 (공중보건부 식품의약품청이 샘플 송부)
- 검사기간: 2017년 10월 ~ 2022년 4월
- 검사결과: 총 240개의 샘플 중 안식향산 검출 샘플 117개, 기준 초과 샘플 29개(소브산 기준 초과 샘플 23개, 안식향산 및 소브산 기준 초과 샘플 8개)
- 세부사항: 기준 부적합한 면류의 대부분은 ▲둥글게 만 면(꾸어이짭)(62.5%) ▲라멘면(42.9%)이었으며, 보존료 2종을 사용하지 않은 면류는 ▲에그누들(egg noodle) ▲녹말당면이었음
이에, 의료과학부는 분석 결과를 유관 기관에 보고하여 해당 제품의 품질 및 안전성을 감시 조치를 하도록 하였다.
한편, 공중보건부 고시에 따르면 안식향산은 끓이기, 삶기, 전호화(Pre-gelatinized) 또는 냉동 과정을 거치는 면류 및 인스턴트 면류 내 1,000mg/kg 이하로 사용할 수 있으며, 벤조산은 인스턴트 면류에 한해 2,000mg/kg 이하로 사용될 수 있다.
출처 : 의료과학부(DM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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