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관리 동향
1. WHO
가. WHO Surveillance Program for Control of Foodborne Infection and Intoxications in Europe
1) 목적
- 유럽지역의 식중독질환 원인규명 및 역학조사
2) 주체
- BrF(독일 위해평가 연방기구) : FAO/WHO의 식품위생분야 협력연구센터
3) 활동내용
- 식중독 조사 및 경보체계 GOARN(Global Outbreak Alert and Response Network) 운영
- 국제식품안전응급 네트워크 INFOSAN(International Food Safety Authorities Network) 운영
- 인간장관 감염증에 대한 국제적 감시망 Enter-net (International surveillance network for the enteric infections Salmonella and VTEC O157)운영
- 국제 살모넬라 감시망 Global Salm-Surv 운영
2. 미국
가. CDC(U.S. Center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1) 역할
- 식중독과 관련된 20개의 감시시스템으로 식중독 발병 및 사건감지, 원인규명, 경향인지, 예방책개발, 기준의 관리업무 수행
2) 보고체계
- 군(the county) ⇒ 주(the state) 보건국 ⇒ CDC
3) CDC의 식중독 관리 매뉴얼
- Foodborne Outbreak Response and Surveillance Unit
나. 식중독 감시체계
1) FoodNet(Foodborne Disease Active Surveillance Network)
- CDC와 9개 지역 site, USDA, FDA의 공동 프로젝트로 식중독에 대한 능동적 대응 : 설사증세를 지닌 사람을 집중 감시
- 감시대상 식중독균 및 기생충
- 식중독균 : Campylobacter, E.coliO157, Listeria monocytogenes, salmonella, shigella, vibrio, yercinia enterocolitica
- 기생충 : cyclospora, cryptosprodium
- 식중독감계
▷오염노출 ⇒ 발병 ⇒ 치료 ⇒ 샘플채취 ⇒ 실험실 test ⇒ 균종확인 ⇒ 보고
▷1단계 : 의료기관 실험실에 대한 적극적 감시
▷2단계 : 의료기관 실험실에 대한 조사
▷3단계 : 내과 의사에 대한 조사
▷4단계 : 일반인에 대한 조사
▷역학조사
2) PolseNet(National Molecular Subtyping Network for Foodborne Disease Surveillance)
- 구성 : CDC가 운영 FDA(7개 실험실), USDA, 캐나다 실험실이 참여
- 식중독균의 DNA 지문을 연구하는 실험실간의 네트워크 : 신속한 식중독균 원인규명
3) eLEXNET(The electronic Laboratory Exchange Network)
- FDA에서 개발된 전자 실험실 교환 네트워크로 식품안전실험실간 중요 식품분석 data를 통합하고 상호 교환토록 고안된 정보망으로 식품의 조기경고 통지 등 역할수행
3. 캐나다
가. 국가장관계질병 조사시스템(Candian National Enteric Disease Surveillance System)
1) 구성
- 공중보건지부(Public Health Arm)과 지역실험실(Provincial Laboratory Arm)
2) 역할
- 공중보건지부(Public Health Arm)
▷가검물에서 식중독균 양성반응일 경우 지방보건당국에 보고, 내과의사의 보고 ⇒ National Notofiable Disease Datebase 구성
- 지역실험실(Provincial Laboratory Arm)
▷일선 실험실에서 주 실험실로 환자의 가검물을 이송 부가적 검사를 실시한 후 National enteric Surveillance program에 보고
나. 국가급성장관계질환 조사연구(National studies on Acute Gastrointestinal Illness)
1) 연구내용
- 주민연구(population study) : 전화에 의한 주민 조사연구
- 내과의사연구(physician study) : 신고가 누락된 사항을 찾기 위한 내과에 대한 조사연구
- 실험실연구(Laboratory study) : 분변검체분석단계에서 누락되는 사항을 파악하기 위한 조사연구
- 공중보건연구(Public Health Reporting Study) : 지방보건당국에서 중앙정부로 신고가 전달되는과정에서 누락되는 사항을 파악하기 위한 조사연구
4. 영국
가. 국가조사시스템(National Surveillance System) : Public Health Laboratory Service Communicable Disease Surveillance Center(PHLS CDSC)에서 관장
1) 식중독 법정신고 체계(the statutory notification of food poisoning)
- 모든 내과의는 병원을 방문한 특정질환자에 대해 지방보건당국에 신고할 의무가 있다
2) 실험실에서 확정된 감염증에 대한 전국감시체계(the national surveillance scheme for laboratory-confirmed infections)
- 분변이나 혈액검체로부터 병원체가 분리된 경우 PHLS CDSC에 보고
- 보고체계
▷의사의 진찰 ⇒ 임상실험실에 가검물 전달 ⇒ 병원체 분리동정⇒ 보고서제출
3) 감염성 장관질환의 일반적 사고에 대한 전국감시체계(the national surveillance scheme for general outbreaks of infectious intestinal disease)
- PHLS CDSC는 한 가정 이상의 집단에서 발병한 식중독의 보고를 조사한 후 database 입력관리
5. 일본
가. 식중독관리
1) 구성 : 후생노동성 감시안전과 주관, 국립감염증연구소 역학조사 총괄
- 발생 시 조사 및 관련부서 협력체계 확립 : 의료기관, 학교, 사회복지시설 관련 부처의 긴밀한 협조
- 감염병 균주 송부 : E.coliO157 및 살모넬라 검출시 균주를 국립감염증연구소 세균부로 의뢰하여 원인규명 등에 활용
- 정보의 제공 및 공표 : 재발방지 및 치료를 위해 적극 공표
2) 식중독 관리 매뉴얼
- 사회복시시설 등 급식업소 점검 : 아동, 노인시설 등 취약시설 감시
- 식재료 오염 실태조사 : 17개 자치단체에서 7월에서 2월까지 생식용 야채, 식육류 등 조사
- 국민 계몽교육
- 식중독 발생상황 분석 : 심의회 식중독부는 E.coli O157, 살모넬라, 세균성이질균 등 원인균에 대한 분석 평가 및 대책 검토
안전한 식품 섭취 방법(WHO)
안전한 식품섭취를 위한 5가지 방법
가. 청결유지
- - 식품을 다루기 전과 조리하는 중간에 손을 자주 씻으세요.
- - 화장실에 다녀온 후 반드시 손을 씻으세요.
- - 식품 조리에 사용하는 모든 기구 및 표면을 깨끗이 세척하고 소독하세요.
- - 조리장소와 식품을 곤충, 해충 및 기타 동물로부터 보호하세요.
Q 왜 그럴까요?
A 대부분의 미생물은 질병을 유발하지는 않지만 일부 유해한 미생물은 토양, 물, 동물 및 사람에게서 발견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유해한 미생물은 손, 행주, 조리기구, 특히 도마를 통해 옮겨질 수 있으며, 경미한 접촉으로도 쉽게 식품에 옮겨져 식중독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습니다.
나. 익히지 않은 음식과 익힌 음식의 분리
- - 익히지 않은 육류, 가금류 및 해산물을 다른 식품과 분리하세요.
- - 칼이나 도마 등의 조리기구는 가열한 식품과 비가열 식품용으로 구분하여 따로 사용하세요.
- - 익히지 않은 음식과 익힌 음식 간의 접촉을 피하기 위하여 식품은 별도의 용기에 담아 보관하세요.
Q 왜 그럴까요?
A 가열하지 않은 식품, 특히 육류, 가금류, 해산물 및 그 육즙에는 유해한 미생물이 있을 수 있어 식품 조리 및 보관 중 다른 식품으로 옮겨질 수 있습니다.
다. 완전히 익히기
- - 식품, 특히 육류, 가금류, 계란 및 해산물은 완전히 익히세요.
- - 수프 및 스튜와 같은 식품은 반드시 70℃까지 가열하세요. 육류나 가금류의 경우에는 육즙이 분홍색을 띠지 않고 맑게 될 때까지 가열하세요.
온도계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 조리되었던 식품은 완전하게 재가열하세요.
Q 왜 그럴까요?
A 적절하게 가열하면 유해한 미생물은 대부분 죽습니다. 연구에 의하면 식품을 70℃까지 가열하면 안전하게 식품을 섭취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다진 고기, 구이용 고기말이, 뼈가 붙어있는 고기 및 통째로 조리된 가금류는 특히 주의가 필요합니다.
라. 안전한 온도에서 보관하기
- - 조리한 식품은 실온에 2시간 이상 방치하지 마세요
- - 조리한 식품 및 부패하기 쉬운 식품은 즉시 냉장고에 보관하세요(5℃ 이하).
- - 조리한 식품은 먹기 전에 뜨거운 상태(60℃ 이상)로 유지하세요.
- - 냉장고 안이라도 식품을 장기간 보관하지 마세요.
- - 냉동식품은 실온에서 해동하지 마세요.
Q 왜 그럴까요?
A 실온에서는 식품 중 미생물이 매우 빨리 증식할 수 있습니다. 보관온도를 5℃ 이하나 60℃ 이상으로 유지할 경우 미생물의 증식은 둔화되거나 중지됩니다. 그러나 일부 유해한 미생물은 5℃ 이하에서도 여전히 증식합니다.
마. 안전한 물과 원재료 사용하기
- - 안전한 물을 사용하세요.
- - 신선하고 질 좋은 식품을 선택하세요.
- - 살균 우유와 같은 안전하게 가공된 식품을 선택하세요.
- - 특히 과일이나 채소는 가열조리 없이 그대로 먹을 경우, 잘 씻으세요.
- - 소비기한이 지난 식품은 사용하지 마세요.
Q 왜 그럴까요?
A 물과 얼음 등을 포함한 식품 원재료는 유해한 미생물 및 화학물질에 오염될 수 있습니다. 이로인해 손상된 식품이나 곰팡이가 핀 식품에는 유독한 화학물질이 생성될 수 있습니다. 식품 원재료 선택시 주의를 기울이거나, 세척 및 껍질 벗기기 등과 같은 간단한 처리로 식품으로 인한 위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