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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카페인 섭취에 따른 부작용 예방법 안내

작성일 2022.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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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식품환경노동위생안전청(Anses)은 카페인 섭취로 인한 부작용 예방법에 대해 안내했다. Anses에 따르면 카페인은 커피, 차, 과라나 등 다양한 식물에 자연적으로 존재하며, 에너지음료 등의 제품에도 함유되어 있다. 카페인은 한번 섭취하면 인체 장기로 신속하게 공급되나 카페인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가볍지만은 않으므로 섭취 함량에 유의해야 한다.  

 
카페인이 인체 장기에 미치는 영향 
카페인은 뇌 속 특정 수용체의 작용에서 기인하는 진통 효과를 방해하는 작용을 한다. 카페인이 잠에 드는 시간을 늦추고, 수면 시간 및 품질을 저하시키는 등의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은 익히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카페인은 주의력과 각성 유지 효과 때문에 사용되고 있으며, 카페인 섭취가 수면에 미치는 영향은 연령, 성별, 수면 습관에 따라 매우 다양하게 나타난다. 
 
프랑스인의 카페인 섭취 현황
국제 섭취수준을 참조한 다양한 기준을 토대로 볼 때 프랑스인의 카페인 섭취량은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다. 
 > 프랑스 성인의 약 30%, 아동 및 청소년의 1~2%는 불안감을 유발할 수 있는 정도를 초과해 섭취한다. 
 > 성인의 약 7%는 만성 독성을 일으킬 수 있는 기치를 초과해 섭취한다.
 
건강에 위험한 카페인 섭취 수준
카페인의 영향은 △유전성, △건강 상태, △담배·술·일부 의약품 및 식이보충제 등 여타 제품 섭취에 따라 사람마다 다르게 나타난다. 간 질환, 고혈압, 신경정신질환 등 특정 질환이 있는 경우 카페인 대사가 지연되고 부작용 위험은 커진다. 카페인의 생리학적 효과를 다양하게 하는 요인들로 인해 카페인 섭취 수준의 위험성을 분석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 이러한 여러 요인들 간 상호작용이 복잡할 수 있으므로 어떤 한 요인의 효과를 분리해서 파악하기 쉽지 않다. 개인마다 다양하게 나타나기 때문에 카페인의 일일 섭취량을 정량화하기 어려움이 있다. 
 
카페인 중독 가능성
카페인 중독 위험에 대한 논란이 많으나, 술, 담배, 대마초와 마찬가지로 카페인을 일찍 섭취하면 중독되기 쉽다는 사실을 추정할 수 있다. 특히 뇌가 모두 성장하지 않은 아동 및 청소년의 경우 수면 품질이 나쁘면 중독될 위험이 높다. 
 
술을 섭취하거나 신체활동 시 카페인 섭취를 피해야 하는 이유
카페인은 혈압을 높여 심계증을 유발할 수 있다. 심계증은 카페인 중독 시 흔히 나타나는 증상이며, 카페인을 많이 섭취하고 카페인 섭취에 익숙하지 않을 때 나타나는 증상이다. 신체 활동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카페인이 풍부한 에너지음료를 섭취하는 사람들도 있다. 카페인에 잘 반응하는 사람의 경우 신체활동 시 카페인을 섭취하면 심장질환 위험이 높아진다. 또한 무더위에 장시간 신체활동을 할 경우 카페인이 체온조절능력을 저하시켜 몸을 식는 것을 방해한다. 
 
카페인 부작용 예방법
Anses는 에너지음료 섭취에 따른 위해평가의 일환으로 부작용이 나타날 때 카페인의 역할에 대해 알아보았다. 평가를 기반으로 Anses는 △카페인 음료를 적절히 섭취하고, △술과 카페인을 함께 섭취하지 않도록 하며 △신체활동 시에도 카페인 섭취에 주의하도록 권고했다. 또한 △특히 임산부와 수유부, 아동과 청소년, 카페인에 민감한 사람의 경우 카페인 함량에 특히 유의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에스프레소 커피 머신의 캡슐 1회 분량
2013년에 Anses가 국립소비연구소(INC)와 공동으로 일명 '에스프레소' 머신 커피에 함유된 오염물질의 함량을 측정한 결과, 필터 커피에서 측정된 양과 비슷했다. 그러나 에스프레소 머신을 사용할 경우 동일한 양의 커피를 일반 커피메이커로 제조할 때보다 카페인에 더 많이 노출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출처 : 식품환경노동위생안전청(Anses)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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